7월 7일 점심때 쯤 송조사님과 콘텍이 되어서 또 김밥 싸 들고 연경지로 향했습니다.
연경지도 지천지 보다는 좀 작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있더군요..
우리 말고도 몇몇 분들이 루어를 던지고 있더군요..
역시 낮이라 그런지 잘 안됩니다.
낮에 제발 좀 낚아 봤으면.. ;;
송조사님은 저녁 5시경 여친과의 약속 때문에 먼저 접으시고 저는 회사와서 내비 챙기고 저녁먹고 8시경 서리못에 가봤습니다.
전 날 제가 과음 땜시 회사를 못 나온 관계로 내비를 챙기로 회사 왔는데..
누구누구가 말도 없이 제 HDD를 가져가 버려서 SD카드에 Mappy 복사 한다고 고생 꽤나 했습니다. ㅡ,.ㅡ;
Any way, 서리못에 첨 가봤는데, 날도 저물어서 어둡고, 가는 길은 엄청 좁고..
우째우째 주차를 하고 못에 도착을 했는데, 생각 보다 많이 작더군요..
첨에는 논인줄 알고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ㅋㅋ
대충 자리를 잡고 택배로 도착한 포퍼로 채비를 한다음 캐스팅에 들어 갔습니다.
첨에는 입질이 없었는데 9시가 넘어가니 잡히더군요..
10시때가 가장 입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놈이 젤 처음 잡은 놈입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3짜는 넘은것 같네요 ㅋㅋ
명함 크기가 약 9센티 정도 되니 9*4=36Cm 정도??
그 다음 낚은 놈은 정말 힘들게 낚은 놈 ;;
이 수초들 때문에 로드 부러질뻔 했다는 ;;
실체는 요놈 ㅋㅋ
이놈 뒤에 3마리를 더 낚았습니다.
한 마리는 루어를 너무 깊이 물어서 도구가 없어서 바늘 빼내다가 배스 한놈 고이 하늘로 보냈습니다. ;;
생각 보다 입질이 좀 있어서 괜찮았네요..
집에서 가깝고 대물도 가끔씩 나온다고 하니 자주 갈듯 합니다.
모두 어복 충만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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