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5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기억을 더듬어 가다 보니...
정말 기억하기 싫은 큰(?) 사건이 하나 있었네요.

때는 2005년 5월 24일..
저의 양력 생일날입니다.. ;;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었죠.

여느때와 다름없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죠.
저멀리 집이 보이는데 입구에서 물이 계속 흐르고 있는겁니다.
저는 속으로 '아~ 계단 물청소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입구로 들어갔는데..

허걱;; 물이 우리집 현관문 안쪽에서 흐르고 있는 겁니다...
현관 앞쪽 복도와 계단은 이미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마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문을 여는 손이 마구 떨렸습니다.

사연 마저보기 >>

2005/12/27 10:46 2005/12/27 10:46
오케바리*^^* 이 작성.

Trackback URL : http://okbuddy.info/tt1.0/trackback/202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1. Comment RSS : http://okbuddy.info/tt1.0/rss/comment/202
  2. 무장공비 2005/12/28 09: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K군은 발만나왔네요. ㅋㅋ
    모래도 있고 해서였는지 K군 발이 더러워 졌네요.
    진짜 저때는 세명이서 하면서도 이게 과연 복구가 될까 했는데 복구하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 1 : ... 177 : 178 : 179 : 180 : 181 : 182 : 183 : 184 : 185 : ... 34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