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에서 한국 게임업체들이 총 200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10~13일 나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 해외 33개국 80여개 업체 2000여명의 바이어가 방한해 국내 업체들과 총 60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담 액수는 2억달러(약 2000억원). 이는 지난해 국산게임 해외수출액의 절반에 근접한 수치다.


NHN은 미국 게임업체 어클레임과 자사 온라인 로봇 액션게임 ‘바우트’의 북미, 유럽 시장 수출 계약을 맺었다. 엔씨소프트는 ‘킹 오브 파이터’, ‘사무라이 쇼다운’ 등 대전격투게임으로 유명한 일본 SNK 플레이모어(SNKP)사와 제휴해 이 회사의 PC 온라인게임을 세계 시장에 유통키로 했다.


한빛소프트는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2개국에 수출하기로 했고, 중소기업 고페츠는 영국, 대만 게임포털에 수출 계약을 맺었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주축이 된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한 국내 온라인·모바일게임 19개 업체도 총 10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권로미 기자(romik@heraldm.com)

출처 : http://www.herald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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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그런데로 실적이 괜찮군요...
저게 다 성사 되지는 않을테지만 ^^;
2005/11/14 16:41 2005/11/14 16:41
오케바리*^^*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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